인간만의일

금요일 19:30~22:00 · 3개월 6회차
첫 세션 9월 18일 (금) · 3층 소정동 · 한 팀 최대 16명
회차
날짜
세션 주제
3개월 시즌 멤버십
- 1 6회의 정규 세션 참석
- 2 HFK 이벤트 참여 (PEST브리핑, AAR 밋업, HBR 포럼, 저자 북토크)
- 3 HBR 최신호 1권 (정가 2.5만원)
- 4 마이시크릿덴/소정동 이용 할인
- 5 폴인 Plus 3개월 이용권
26가을 시즌 · 신규 팀
AI가 잘하는 일이 늘수록, 인간만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AI 시대에 인간만의 일을 책에서 찾습니다

쉴새없이 발전되는 AI 엔진을 활용하기 위해 애를 쓰다보면, 문득 의문이 듭니다. 앞으로도 나의 가치가 유지될 수 있을까요. 내가 AI에 대체되진 않을까요. 이제 검색 한 번이면 원하는 지식을 찾을 수 있고, 대학원이나 자격증이 예전만큼 답이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사람은 무엇을 배워야 하고, 사람만 할 수 있는 일은 어떤 것이 남을까요. 멤버들이 가을 사전 서베이에 가장 많이 남긴 고민이기도 합니다.
AI부사수 팀이 바이브 코딩으로 나만의 부사수를 만드는 팀이라면, 이 팀은 그 다음 질문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AI가 잘하는 일이 늘어날수록 사람은 무엇을 배워야 하고, 무엇에 시간을 써야 하는가. 인간만의 일을 강조한 책을 함께 골라, 매 회차 미리 읽고 모여 저자의 답을 각자의 일에 놓고 토론합니다. 같은 책을 읽더라도 서로 다른 관점이 오가면 혼자 읽을 때 굳어 있던 생각이 환기됩니다.




좌우로 스크롤하면 현장 사진을 더 볼 수 있어요
인간만의일 팀에서 생각해 보게 되는 질문
이 일을 AI에 넘기고 나면 내게 남는 일은 무엇일까요, 서로의 사례를 이야기합니다
세션은 각자 AI로 인해 업무에서 겪는 변화로 시작합니다. 그 다음 파트너가 선정한 어젠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 팀은 같은 책을 읽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같은 책을 읽고도 저마다 다른 해석이 나오는 자리에서, 혼자 한 번 읽어서는 공감가기 어려웠던 내용이 질문과 토론을 거치며 자기 것으로 소화됩니다. 매 회차는 4L 회고로 마칩니다.

인간만의일 팀에서 성장할 수 있는 이유
'인간만의 일'을 주제로 세 권의 책을 읽고 토론하며 자신의 시야를 넓힙니다
가을 사전 서베이에서 멤버들이 가장 많이 남긴 고민은 AI 였습니다. AI 엔진은 갈수록 고도화되는데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다는 답이 여러 번 나왔고, AI가 지식을 더 잘 아는 상황에서 대학원이나 자격증 공부가 예전만큼 유효한지, 그렇다면 사람은 어떻게 배워야 하는지 묻는 질문도 있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명함이나 직장이 아니라 나로 살아남을 수 있을지 묻는 고민도 함께 했습니다.
인간만의일 팀 이전에 진행된 경영의전설 팀에서는 《왜 사업하는가》부터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까지 혼자서는 손이 잘 가지 않는 경영서를 시즌마다 끝까지 읽었습니다. 저자의 말을 막연히 정답으로 여기기보다 비판적으로 읽으며 각자의 회사와 일을 점검했습니다. 이번 가을에도 같은 방식으로 인간만의 일을 강조한 책을 함께 골라 읽고, '그래서 나는 앞으로 무엇에 시간을 쓸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마지막 회차에는 '사람만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나만의 답을 정리합니다.
PARTNER
장재형
이랜드에서 유람선을 흑자로 돌려세웠고, 올리브스튜디오에서 캐릭터 라이선스 사업을 이끌었습니다. 아로마티카에서 영업 전략을 맡았고, 카카오모빌리티에서는 자회사 본부장으로 B2B 조직을 리빌딩했습니다. 지금은 친환경 스타트업 잇그린에서 사업 총괄을 맡고 있습니다. '일'이라는 주제를 오래 곱씹어 온 전략가입니다.
이 팀을 기획한 계기가 있으신가요?
현장에서 숫자와 사람을 오가며 늘 같은 것을 물어 왔습니다. '왜 이 일을 하는가', '이 판단은 어떤 마음에서 비롯되었는가'. AI가 잘하는 일이 늘어나는 요즘, 그 두 가지 물음이 다시 어려워졌다고 느껴 이번 가을에는 '인간만의 일'이라는 주제로 이 질문을 다시 다뤄보려 합니다.
이 팀의 특별한 점이 있다면?
제가 답을 정해 놓고 전달하는 자리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저는 본질적인 질문에 다 같이 몰입할 수 있도록 세션을 이끕니다. 세상을 경영하지 않아도, 자기 삶을 책임지고 있다면 누구든 이 질문 앞에 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멤버들이 무엇을 얻어가길 바라시나요?
이 팀은 제가 일과 삶의 태도를 고민해온 시간의 연장선입니다. 자기 안에 기준이 없으면 어떤 상황에서도 길을 잃게 됩니다. 지난 시즌에는 경영자의 마음을 훈련해 왔다면, 이번 가을에는 AI에 일을 맡긴 뒤에도 흔들리지 않을 자기 기준을 각자 세우시면 좋겠습니다.
3개월 동안 진행되는 6번의 세션
두 회차에 한 권씩, 세 권을 함께 읽습니다
1권 · 1~2회차
《먼저 온 미래》 장강명
장강명이 2025년에 쓴 르포입니다. 알파고 이후 바둑계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프로 기사들을 만나 기록했습니다. AI가 먼저 도착한 세계에서, 내 업계에 곧 다가올 장면을 미리 발견합니다.
2권 · 3~4회차
《하드씽》 벤 호로위츠
실리콘밸리 창업자 벤 호로위츠가 2014년에 쓴 책입니다. 정답이 없는 상황에서 사람을 뽑고 설득하고 떠나보낸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경영이 인간의 영역으로 남을 수 있는지 묻습니다.
3권 · 5~6회차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불완전함에 대하여》 팀 하포드
경제학자 팀 하포드가 쓴 《Messy》의 한국어판이 2026년 5월에 나왔습니다. 계획이 어긋난 자리에서 오히려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경우를 모았습니다. 효율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몫을 이야기합니다.
19월 18일 (금) · 《먼저 온 미래》 장강명
알파고의 승리 이후 바둑계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났을까요? 내 업계에 AI가 완전히 도래했다고 느낀 순간이 언제였는지 이야기합니다.
210월 2일 (금) · 《먼저 온 미래》 장강명
어떤 기사는 판을 떠났고, 어떤 기사는 남았습니다. 그 변화 속에서 우리가 속한 업계는 어떻게 변할지, 나는 무엇을 AI에게 배우고 무엇을 내 몫으로 지킬지 이야기합니다.
310월 16일 (금) · 《하드씽》 벤 호로위츠
경영은 인간의 영역으로 남을 수 있을까요? 스타트업의 생존을 다룬 명작을 읽으며, 정답이 없는 상황에서 내가 내려야 했던 결정을 나눕니다.
410월 30일 (금) · 《하드씽》 벤 호로위츠
인간이 인간과 함께, 인간의 세계에서 경영을 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사람을 뽑고 설득하고 떠나보내는 일에서, AI에 맡길 수 없는 몫은 어디까지인가요?
511월 13일 (금) ·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불완전함에 대하여》 팀 하포드
인간의 불완전함이 AI의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 계획대로 되지 않았는데 오히려 좋은 결과가 나왔던 경험을 나누며, 효율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612월 4일 (금) ·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불완전함에 대하여》 팀 하포드
AI와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서 더 인간답게 살아남으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사람만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나의 답을 정리합니다.
매 회차는 지난 회차 리캡과 각자 업무에서 겪은 AI 장면을 나누는 것으로 세션을 시작합니다.

세션이 진행되는 방식
아래를 넘겨 보세요
Step 1. 리캡
지난 회차를 돌아보고, 각자 업무에서 겪은 AI 관련 이슈를 공유합니다.
Step 2. 파트너 발표
회차 주제에 맞춰 파트너가 자신의 관점과 사례를 전합니다.
Step 3. 디스커션
파트너가 던지는 질문에 답하며 각자의 의견을 이야기합니다.
Step 4. 4L 회고
매회 Liked, Learned, Lacked, Long for 관점으로 돌아보며 마칩니다.
좌우로 넘기면 다음 순서를 볼 수 있어요
이런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 AI가 잘하는 일이 늘수록 '그럼 나는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라는 물음이 커지는 분
· 명함이나 직장이 아니라 나로 살아남을 수 있을지 고민하는 분
· AI가 아닌 사람이 쥐어야 할 몫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은 분
· 혼자서는 좀처럼 안 읽게 되는 책을 팀과 끝까지 읽고 싶은 분
26봄 시즌 인간만의일(이전 경영의전설 팀) 등록 멤버
시즌이 끝나고 얻어가는 것
나의 답 한 편, 끝까지 읽은 책
01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
세 권의 책을 읽고 얻은 인사이트를 마지막 회차에 총망라하여 정리합니다.
02
끝까지 읽은 책
혼자서는 좀처럼 안 읽게 되는 책을, 미리 읽고 모여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멤버들과 끝까지 읽습니다.
03
사람만 할 수 있는 판단
직급이 올라갈수록, 자동화가 늘수록 중요해지는 것은 어떻게 방향을 잡을지 판단하는 것입니다. 자동화의 과정에서 사람이 개입해야 할 몫은 어디까지인지 파트너의 의견과 서로의 사례로 좁혀갑니다.

그라운드룰
다양한 산업, 직무, 연차가 모이는 HFK에서는
서로의 성장을 위해 그라운드룰을 꼭 명심해주세요.
(Liked, Learned, Lacked, Long for)
이벤트
모든 시즌 멤버들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1 PEST브리핑
9월 17일 (목) 정치/경제/사회문화/기술 4개 영역의 주요 뉴스와 시사점을 공유합니다.
2 AAR 밋업 (After Action Review)
10월 21일 (수) 다른 사람은 어떻게 일하는지 궁금하신가요? HFK 멤버가 최근 진행한 실무 프로젝트의 진행 과정과 고민점, 회고를 나눕니다.
3 HBR 포럼
11월 18일 (수) 지금 꼭 읽어둬야 할 최신 HBR 아티클과 업무 인사이트를 소개합니다.
4 저자 북토크
매월 진행되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인사이트를 저자에게 직접 듣고 질의 응답을 나눕니다. 저자 북토크는 2~3주 전 HFK 슬랙에 일시장소가 공지됩니다.
멤버십 베네핏
01
비즈니스
매거진

HFK 멤버는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 한국 커뮤니티의 일원이기도 합니다. 모든 멤버에게 최신 HBR 1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정가 2.5만원)
02
사색의 시간과
와인

도심 속 사색을 즐길 수 있는 마이시크릿덴과 소정동 이용 할인을 제공합니다. (마이시크릿덴 낮 이용권 1회, 밤 글래스 와인 50% 할인, 바틀 10% 할인, 소정동 공간비 1회 50% 할인)
03
느슨하지만 꾸준한
네트워크

재등록 멤버에게는 20만원 할인 혜택을 드리고, 멤버만의 관심사별 소모임(미식, 운동, 독서 등)인 클럽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04
현업에 도움되는
컨텐츠

폴인은 일에 진심인 사람들을 위한 콘텐츠 구독 서비스로 많은 HFK 멤버가 소개된 곳이기도 합니다. 등록하신 모든 멤버에게 폴인 Plus 3개월 이용권이 제공됩니다.
등록 전 많이
물어보시는 질문
팀별 멤버들의 산업, 직무, 연차가 어떻게 되나요
20대 후반의 1년차부터 50대 초반의 2N년차까지 다양한 산업, 직무, 연차의 멤버들이 참여 중 입니다. 주로 대기업/외국계기업 8-10년차 직장인이 많은 편입니다. '내가 가도 괜찮을까..?' 라는 고민은 직무/연차와 무관하게 모든 멤버들이 한번쯤 해보는 고민입니다. 자신의 영역(Comfort zone)을 벗어나 다양한 산업과 직무에 종사하는 멤버들과 서로의 생각을 나누면 정체되어 있던 성장이 다시 시작됩니다.
회사 교육비로 결제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먼저 HFK 이메일 info@hbrforum.org로 사업자 등록증을 전달해주신 후, 채널톡을 남겨주세요. 채널톡 확인 후, HFK(위어드벤처)에서 세금계산서 발행해 드리고, 멤버십 쿠폰코드를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메일로 받으신 쿠폰코드는 등록하실 팀 상세페이지의 [멤버십 등록하기] 버튼을 누르고, 결제 페이지 상단에서 입력 가능합니다. 무료 등록이 완료되면 멤버십 등록도 완료됩니다.
첫 세션까지 진행 과정
가을시즌은 아래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신청 전 꼼꼼히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Step 1. 시즌 등록
등록은 순서대로 열립니다.
7월 31일 (금) 21시 ~ 8월 1일 (토) 21시: 가을시즌 뉴멤버 우선등록
8월 1일 (토) 21시 ~ 8월 2일 (일) 21시: 가을시즌 멤버 우선등록
8월 2일 (일) 21시 ~ 8월 6일 (목) 21시: 전체 재등록 대상 멤버 등록
8월 7일 (금)부터 외부 신규 등록
8월 25일 (화) 자정에 등록이 마감됩니다.
Step 2. 시즌 첫 공지 및 자기소개 미션
8월 29일 (토)에 가입 시 입력했던 이메일로 HFK 슬랙에 초대드립니다. 미리 이메일을 확인해 HFK 슬랙에 가입해주세요.
8월 30일 (일) 21시에 등록한 모든 멤버에게 HFK 슬랙으로 전체 공지(시즌 레터), 팀별 공지, 자기소개 미션이 전달됩니다.
전체 공지와 팀별 공지는 시즌 기간 동안 매주 일요일 밤 아홉 시에 안내됩니다.
첫 세션 이전까지 자기소개 미션을 꼭 마쳐주세요.
Step 3. 뉴멤버 오리엔테이션
9월 3일 (목), 9월 4일 (금)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5층 오아시스덕수궁에서 양일간 동일한 내용으로 뉴멤버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됩니다.
멤버십 구성, HFK 슬랙 사용법을 안내드리고, 뉴멤버 네트워킹 시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양일 모두 같은 내용을 진행하므로 가능한 일정에 참석해주세요.
HFK가 처음이시라면 꼭 함께 해주세요.
Step 4. 팀별 첫 세션
9월 10일 (목)부터 각 팀의 1회차 세션이 시작됩니다.
멤버와 파트너가 서로 인사하고, 준비된 내용을 바탕으로 세션이 진행됩니다.
자기소개를 위해 명함을 챙겨와주세요.
26가을 시즌 · 신규 팀
AI가 잘하는 일이 늘수록, 인간만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AI 시대에 인간만의 일을 책에서 찾습니다

쉴새없이 발전되는 AI 엔진을 활용하기 위해 애를 쓰다보면, 문득 의문이 듭니다. 앞으로도 나의 가치가 유지될 수 있을까요. 내가 AI에 대체되진 않을까요. 이제 검색 한 번이면 원하는 지식을 찾을 수 있고, 대학원이나 자격증이 예전만큼 답이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사람은 무엇을 배워야 하고, 사람만 할 수 있는 일은 어떤 것이 남을까요. 멤버들이 가을 사전 서베이에 가장 많이 남긴 고민이기도 합니다.
AI부사수 팀이 바이브 코딩으로 나만의 부사수를 만드는 팀이라면, 이 팀은 그 다음 질문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AI가 잘하는 일이 늘어날수록 사람은 무엇을 배워야 하고, 무엇에 시간을 써야 하는가. 인간만의 일을 강조한 책을 함께 골라, 매 회차 미리 읽고 모여 저자의 답을 각자의 일에 놓고 토론합니다. 같은 책을 읽더라도 서로 다른 관점이 오가면 혼자 읽을 때 굳어 있던 생각이 환기됩니다.




좌우로 스크롤하면 현장 사진을 더 볼 수 있어요
인간만의일 팀에서 생각해 보게 되는 질문
이 일을 AI에 넘기고 나면 내게 남는 일은 무엇일까요, 서로의 사례를 이야기합니다
세션은 각자 AI로 인해 업무에서 겪는 변화로 시작합니다. 그 다음 파트너가 선정한 어젠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 팀은 같은 책을 읽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같은 책을 읽고도 저마다 다른 해석이 나오는 자리에서, 혼자 한 번 읽어서는 공감가기 어려웠던 내용이 질문과 토론을 거치며 자기 것으로 소화됩니다. 매 회차는 4L 회고로 마칩니다.

인간만의일 팀에서 성장할 수 있는 이유
'인간만의 일'을 주제로 세 권의 책을 읽고 토론하며 자신의 시야를 넓힙니다
가을 사전 서베이에서 멤버들이 가장 많이 남긴 고민은 AI 였습니다. AI 엔진은 갈수록 고도화되는데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다는 답이 여러 번 나왔고, AI가 지식을 더 잘 아는 상황에서 대학원이나 자격증 공부가 예전만큼 유효한지, 그렇다면 사람은 어떻게 배워야 하는지 묻는 질문도 있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명함이나 직장이 아니라 나로 살아남을 수 있을지 묻는 고민도 함께 했습니다.
인간만의일 팀 이전에 진행된 경영의전설 팀에서는 《왜 사업하는가》부터 《성공하는 기업들의 8가지 습관》까지 혼자서는 손이 잘 가지 않는 경영서를 시즌마다 끝까지 읽었습니다. 저자의 말을 막연히 정답으로 여기기보다 비판적으로 읽으며 각자의 회사와 일을 점검했습니다. 이번 가을에도 같은 방식으로 인간만의 일을 강조한 책을 함께 골라 읽고, '그래서 나는 앞으로 무엇에 시간을 쓸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 나눕니다. 마지막 회차에는 '사람만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나만의 답을 정리합니다.
PARTNER
장재형
이랜드에서 유람선을 흑자로 돌려세웠고, 올리브스튜디오에서 캐릭터 라이선스 사업을 이끌었습니다. 아로마티카에서 영업 전략을 맡았고, 카카오모빌리티에서는 자회사 본부장으로 B2B 조직을 리빌딩했습니다. 지금은 친환경 스타트업 잇그린에서 사업 총괄을 맡고 있습니다. '일'이라는 주제를 오래 곱씹어 온 전략가입니다.
이 팀을 기획한 계기가 있으신가요?
현장에서 숫자와 사람을 오가며 늘 같은 것을 물어 왔습니다. '왜 이 일을 하는가', '이 판단은 어떤 마음에서 비롯되었는가'. AI가 잘하는 일이 늘어나는 요즘, 그 두 가지 물음이 다시 어려워졌다고 느껴 이번 가을에는 '인간만의 일'이라는 주제로 이 질문을 다시 다뤄보려 합니다.
이 팀의 특별한 점이 있다면?
제가 답을 정해 놓고 전달하는 자리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저는 본질적인 질문에 다 같이 몰입할 수 있도록 세션을 이끕니다. 세상을 경영하지 않아도, 자기 삶을 책임지고 있다면 누구든 이 질문 앞에 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멤버들이 무엇을 얻어가길 바라시나요?
이 팀은 제가 일과 삶의 태도를 고민해온 시간의 연장선입니다. 자기 안에 기준이 없으면 어떤 상황에서도 길을 잃게 됩니다. 지난 시즌에는 경영자의 마음을 훈련해 왔다면, 이번 가을에는 AI에 일을 맡긴 뒤에도 흔들리지 않을 자기 기준을 각자 세우시면 좋겠습니다.
3개월 동안 진행되는 6번의 세션
두 회차에 한 권씩, 세 권을 함께 읽습니다
1권 · 1~2회차
《먼저 온 미래》 장강명
장강명이 2025년에 쓴 르포입니다. 알파고 이후 바둑계에서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 프로 기사들을 만나 기록했습니다. AI가 먼저 도착한 세계에서, 내 업계에 곧 다가올 장면을 미리 발견합니다.
2권 · 3~4회차
《하드씽》 벤 호로위츠
실리콘밸리 창업자 벤 호로위츠가 2014년에 쓴 책입니다. 정답이 없는 상황에서 사람을 뽑고 설득하고 떠나보낸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경영이 인간의 영역으로 남을 수 있는지 묻습니다.
3권 · 5~6회차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불완전함에 대하여》 팀 하포드
경제학자 팀 하포드가 쓴 《Messy》의 한국어판이 2026년 5월에 나왔습니다. 계획이 어긋난 자리에서 오히려 좋은 결과가 나오는 경우를 모았습니다. 효율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몫을 이야기합니다.
19월 18일 (금) · 《먼저 온 미래》 장강명
알파고의 승리 이후 바둑계에는 어떤 변화가 일어났을까요? 내 업계에 AI가 완전히 도래했다고 느낀 순간이 언제였는지 이야기합니다.
210월 2일 (금) · 《먼저 온 미래》 장강명
어떤 기사는 판을 떠났고, 어떤 기사는 남았습니다. 그 변화 속에서 우리가 속한 업계는 어떻게 변할지, 나는 무엇을 AI에게 배우고 무엇을 내 몫으로 지킬지 이야기합니다.
310월 16일 (금) · 《하드씽》 벤 호로위츠
경영은 인간의 영역으로 남을 수 있을까요? 스타트업의 생존을 다룬 명작을 읽으며, 정답이 없는 상황에서 내가 내려야 했던 결정을 나눕니다.
410월 30일 (금) · 《하드씽》 벤 호로위츠
인간이 인간과 함께, 인간의 세계에서 경영을 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사람을 뽑고 설득하고 떠나보내는 일에서, AI에 맡길 수 없는 몫은 어디까지인가요?
511월 13일 (금) ·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불완전함에 대하여》 팀 하포드
인간의 불완전함이 AI의 대안이 될 수 있을까요? 계획대로 되지 않았는데 오히려 좋은 결과가 나왔던 경험을 나누며, 효율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612월 4일 (금) ·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 불완전함에 대하여》 팀 하포드
AI와 인간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서 더 인간답게 살아남으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사람만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나의 답을 정리합니다.
매 회차는 지난 회차 리캡과 각자 업무에서 겪은 AI 장면을 나누는 것으로 세션을 시작합니다.

세션이 진행되는 방식
아래를 넘겨 보세요
Step 1. 리캡
지난 회차를 돌아보고, 각자 업무에서 겪은 AI 관련 이슈를 공유합니다.
Step 2. 파트너 발표
회차 주제에 맞춰 파트너가 자신의 관점과 사례를 전합니다.
Step 3. 디스커션
파트너가 던지는 질문에 답하며 각자의 의견을 이야기합니다.
Step 4. 4L 회고
매회 Liked, Learned, Lacked, Long for 관점으로 돌아보며 마칩니다.
좌우로 넘기면 다음 순서를 볼 수 있어요
이런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 AI가 잘하는 일이 늘수록 '그럼 나는 이제 어떻게 해야할까?'라는 물음이 커지는 분
· 명함이나 직장이 아니라 나로 살아남을 수 있을지 고민하는 분
· AI가 아닌 사람이 쥐어야 할 몫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은 분
· 혼자서는 좀처럼 안 읽게 되는 책을 팀과 끝까지 읽고 싶은 분
26봄 시즌 인간만의일(이전 경영의전설 팀) 등록 멤버
시즌이 끝나고 얻어가는 것
나의 답 한 편, 끝까지 읽은 책
01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
세 권의 책을 읽고 얻은 인사이트를 마지막 회차에 총망라하여 정리합니다.
02
끝까지 읽은 책
혼자서는 좀처럼 안 읽게 되는 책을, 미리 읽고 모여 이야기하는 방식으로 멤버들과 끝까지 읽습니다.
03
사람만 할 수 있는 판단
직급이 올라갈수록, 자동화가 늘수록 중요해지는 것은 어떻게 방향을 잡을지 판단하는 것입니다. 자동화의 과정에서 사람이 개입해야 할 몫은 어디까지인지 파트너의 의견과 서로의 사례로 좁혀갑니다.

그라운드룰
다양한 산업, 직무, 연차가 모이는 HFK에서는
서로의 성장을 위해 그라운드룰을 꼭 명심해주세요.
(Liked, Learned, Lacked, Long for)
이벤트
모든 시즌 멤버들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1 PEST브리핑
9월 17일 (목) 정치/경제/사회문화/기술 4개 영역의 주요 뉴스와 시사점을 공유합니다.
2 AAR 밋업 (After Action Review)
10월 21일 (수) 다른 사람은 어떻게 일하는지 궁금하신가요? HFK 멤버가 최근 진행한 실무 프로젝트의 진행 과정과 고민점, 회고를 나눕니다.
3 HBR 포럼
11월 18일 (수) 지금 꼭 읽어둬야 할 최신 HBR 아티클과 업무 인사이트를 소개합니다.
4 저자 북토크
매월 진행되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인사이트를 저자에게 직접 듣고 질의 응답을 나눕니다. 저자 북토크는 2~3주 전 HFK 슬랙에 일시장소가 공지됩니다.
멤버십 베네핏
01
비즈니스
매거진

HFK 멤버는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 한국 커뮤니티의 일원이기도 합니다. 모든 멤버에게 최신 HBR 1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정가 2.5만원)
02
사색의 시간과
와인

도심 속 사색을 즐길 수 있는 마이시크릿덴과 소정동 이용 할인을 제공합니다. (마이시크릿덴 낮 이용권 1회, 밤 글래스 와인 50% 할인, 바틀 10% 할인, 소정동 공간비 1회 50% 할인)
03
느슨하지만 꾸준한
네트워크

재등록 멤버에게는 20만원 할인 혜택을 드리고, 멤버만의 관심사별 소모임(미식, 운동, 독서 등)인 클럽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04
현업에 도움되는
컨텐츠

폴인은 일에 진심인 사람들을 위한 콘텐츠 구독 서비스로 많은 HFK 멤버가 소개된 곳이기도 합니다. 등록하신 모든 멤버에게 폴인 Plus 3개월 이용권이 제공됩니다.
등록 전 많이
물어보시는 질문
팀별 멤버들의 산업, 직무, 연차가 어떻게 되나요
20대 후반의 1년차부터 50대 초반의 2N년차까지 다양한 산업, 직무, 연차의 멤버들이 참여 중 입니다. 주로 대기업/외국계기업 8-10년차 직장인이 많은 편입니다. '내가 가도 괜찮을까..?' 라는 고민은 직무/연차와 무관하게 모든 멤버들이 한번쯤 해보는 고민입니다. 자신의 영역(Comfort zone)을 벗어나 다양한 산업과 직무에 종사하는 멤버들과 서로의 생각을 나누면 정체되어 있던 성장이 다시 시작됩니다.
회사 교육비로 결제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먼저 HFK 이메일 info@hbrforum.org로 사업자 등록증을 전달해주신 후, 채널톡을 남겨주세요. 채널톡 확인 후, HFK(위어드벤처)에서 세금계산서 발행해 드리고, 멤버십 쿠폰코드를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메일로 받으신 쿠폰코드는 등록하실 팀 상세페이지의 [멤버십 등록하기] 버튼을 누르고, 결제 페이지 상단에서 입력 가능합니다. 무료 등록이 완료되면 멤버십 등록도 완료됩니다.
첫 세션까지 진행 과정
가을시즌은 아래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신청 전 꼼꼼히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Step 1. 시즌 등록
등록은 순서대로 열립니다.
7월 31일 (금) 21시 ~ 8월 1일 (토) 21시: 가을시즌 뉴멤버 우선등록
8월 1일 (토) 21시 ~ 8월 2일 (일) 21시: 가을시즌 멤버 우선등록
8월 2일 (일) 21시 ~ 8월 6일 (목) 21시: 전체 재등록 대상 멤버 등록
8월 7일 (금)부터 외부 신규 등록
8월 25일 (화) 자정에 등록이 마감됩니다.
Step 2. 시즌 첫 공지 및 자기소개 미션
8월 29일 (토)에 가입 시 입력했던 이메일로 HFK 슬랙에 초대드립니다. 미리 이메일을 확인해 HFK 슬랙에 가입해주세요.
8월 30일 (일) 21시에 등록한 모든 멤버에게 HFK 슬랙으로 전체 공지(시즌 레터), 팀별 공지, 자기소개 미션이 전달됩니다.
전체 공지와 팀별 공지는 시즌 기간 동안 매주 일요일 밤 아홉 시에 안내됩니다.
첫 세션 이전까지 자기소개 미션을 꼭 마쳐주세요.
Step 3. 뉴멤버 오리엔테이션
9월 3일 (목), 9월 4일 (금)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5층 오아시스덕수궁에서 양일간 동일한 내용으로 뉴멤버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됩니다.
멤버십 구성, HFK 슬랙 사용법을 안내드리고, 뉴멤버 네트워킹 시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양일 모두 같은 내용을 진행하므로 가능한 일정에 참석해주세요.
HFK가 처음이시라면 꼭 함께 해주세요.
Step 4. 팀별 첫 세션
9월 10일 (목)부터 각 팀의 1회차 세션이 시작됩니다.
멤버와 파트너가 서로 인사하고, 준비된 내용을 바탕으로 세션이 진행됩니다.
자기소개를 위해 명함을 챙겨와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