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는OO

목요일 19:30~22:00 · 3개월 6회차
첫 세션 9월 17일 (목) · 5층 오아시스덕수궁 · 한 팀 최대 15명
회차
날짜
세션 주제
1회차
9월 17일
주제 찾기
2회차
10월 1일
기획안 작성
3회차
10월 15일
미디어 탐색
4회차
10월 29일
3,000자 쓰기
5회차
11월 12일
10,000자 쓰기(긴 글 쓰기)
6회차
11월 26일
프롤로그 써보기
3개월 시즌 멤버십
- 1 6회의 정규 세션 참석
- 2 HFK 이벤트 참여 (PEST브리핑, AAR 밋업, HBR 포럼, 저자 북토크)
- 3 HBR 최신호 1권 (정가 2.5만원)
- 4 마이시크릿덴/소정동 이용 할인
- 5 폴인 Plus 3개월 이용권
26가을 시즌 · 목요일 팀
내가 쓰고 싶은 글이 아니라 사람들이 읽고 싶은 글 쓰기
내 경험과 지식 중 수요가 있는 콘텐츠는 무엇일까

연차는 계속 쌓이는데, 정작 내 이름으로 정리된 글은 없습니다. 올해도 그동안 해온 일을 정리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일상은 여전히 바쁘고, 혼자서는 자꾸 미루게 됩니다. 글쓰는OO 팀은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쓰지 않습니다. 내 경험과 지식 속 수요를 발견하고, 수요가 있는 주제를 글로 씁니다. 하반기 3개월 동안 기획안 한 편, 3,000자 기획 기사, 10,000자 긴 글을 직접 완성합니다.
바쁜 업무로 인해 3,000자, 10,000자 글쓰기에 실패할 수도 있고, AI에게 맡겨 쓰고 싶은 글을 쉽게 써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내 일에 대한 글은 쓸수록 수십 번 다시 들여다보며 고치게 됩니다. 내 일을 내 언어로 기록해두고 싶다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그동안 경험과 지식을 글로 남기고 싶었지만 시작이 늘 어려웠던 분께, 이 팀은 글쓰기의 계기가 됩니다.
이 팀에서는 실제로 책으로 완성된 글이 나왔습니다. 지난 시즌 멤버였던 홍연길(필명) 님은 글쓰는OO 팀에서 시작한 초안을 독립출판물 《내가 진급에서 떨어진 이유》(2026)로 완성해 전주책쾌 북페어에서 책을 소개했습니다. 연길님 고생 많으셨고 축하드립니다.







좌우로 스크롤하면 현장 사진을 더 볼 수 있어요
글쓰는OO 팀에서 생각해 보게 되는 질문
사람들이 무슨 글을 읽고 싶어 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세션은 지난 회차 리캡으로 시작합니다. 이어서 파트너 현님이 회차 주제에 맞는 발표를 전달하고, 파트너의 어젠더에 바탕한 실습과 디스커션이 이어집니다. 2주에 한 번 모여 서로의 글을 읽고 피드백을 주고받고, 시간 내 완성하지 못한 글은 다음 모임 전까지 제출합니다.
첫 회차에는 나의 연대표와 RBV, 실패 이력서 같은 툴로 지난 10년의 성취와 실패를 돌아봅니다. 지난 시즌 멤버들은 이 과정을 거치며 막연하던 생각을 글감으로 구체화했고, 사소한 계기도 글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멤버 각자가 쓴 글을 함께 읽으며 다른 산업과 직무가 돌아가는 방식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것도 이 팀에서 얻어가는 큰 부분 중 하나입니다.

글쓰는OO 팀에서 성장할 수 있는 이유
에디터, 작가, 콘텐츠 매니저인 파트너가 주제 찾기부터 긴 글 쓰기까지 자신만의 방법을 소개합니다
이 팀은 주제 찾기, 기획안 작성, 미디어 탐색, 3,000자 기획 기사, 10,000자 긴 글 순서로 나아갑니다. 지난 시즌 멤버들은 세션에서 즉석으로 기획안을 써보며 기획 배경과 주제, 내가 왜 그 필자로 적합한지, 예상 목차까지 담는 기획안의 구성을 익혔습니다. 무심코 읽던 콘텐츠가 어떤 의도에서 나왔는지 분석해보면서, 전제와 신념이라는 프레임으로 콘텐츠를 바라보는 법도 배웁니다.
글쓰기는 쓰기 전의 기획부터 시작합니다. 지난 시즌 멤버들은 기획을 일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해야 한다는 것을 배우고 나서, 늘 글을 시작만 하고 마무리하지 못했던 이유를 발견했습니다. 단계를 밟아 기획한 글을 쓰다 보면 첫 문장 앞에서 머뭇거리던 시간도 줄어듭니다. 내가 해온 일을 잘 정리해두고 싶은 분께 추천드립니다.
PARTNER
손현
헤르츠앤컴퍼니 대표이자 콘텐츠 매니저. 상업용 부동산, 리테일, 보험 등 다양한 기업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돕고 있습니다. 퍼블리(PUBLY), 매거진 《B》, 비바리퍼블리카(토스)를 거치며 글쓰기의 수요자와 공급자를 모두 겪어 왔습니다. 《경험을 기획하는 일》, 《아무튼, 테니스》, 《글쓰기의 쓸모》, 《모터사이클로 유라시아》를 썼고, 《요즘 사는 맛》, 《썬데이 파더스 클럽》, 《에디터의 기록법》을 함께 썼습니다.
이 팀을 기획한 계기가 있으신가요?
일을 잘하는 사람은 많고 글을 잘 쓰는 사람도 많지만, 자신의 일을 글로 잘 설명하는 사람은 흔치 않습니다. '어떻게 써야 잘 전달될까?'를 늘 고민해왔고, 그 고민을 함께 나눌 자리로 이 팀을 준비했습니다.
이 팀의 특별한 점이 있다면?
에디터, 콘텐츠 매니저, 작가로 글쓰기의 수요자와 공급자 측면을 모두 경험했다는 점입니다. 글을 고르고 편집했던 경험과 직접 글을 쓴 경험을 오가며 배운 것을 이 팀에서 나눕니다.
멤버들이 무엇을 얻어가길 바라시나요?
나만 알고 있던 노하우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전하면서,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첫 발을 떼시면 좋겠습니다.
3개월 동안 진행되는 6번의 세션
주제 찾기부터 프롤로그까지 순서대로 씁니다
19월 17일 (목) · 주제 찾기
멤버들과 자기소개를 나누고, 파트너가 글쓰기 주제를 발견하기 위한 프레임워크를 소개합니다. (connecting dots, RBV(resource-based view), 나의 연대표 써보기 등)
210월 1일 (목) · 기획안 작성
기획안을 작성해봅니다. 콘텐츠 기획 배경과 주제, 내가 왜 그 필자로 적합한지 이유, 예상 목차를 최소 5개 짜봅니다.
310월 15일 (목) · 미디어 탐색
기획안을 토대로, 자신이 꾸준히 연재해보고 싶은 미디어를 탐색합니다. 사전 과제로 콘텐츠를 (유료로) 기고할 만한 미디어를 탐색해 그 이유를 정리하고, 해당 미디어에 속한 외부 필자들의 특징을 리서치 해옵니다. 토스피드, 롱블랙, 폴인, 퍼블리처럼 여러 콘텐츠 플랫폼을 살펴보며 내 주제에 맞는 채널을 찾습니다.
410월 29일 (목) · 3,000자 쓰기
기획 기사를 작성해보고 소셜미디어로 알립니다. 사전 과제로 기획 기사의 주제를 미리 선정하고, 참고할 만한 다른 아티클을 준비합니다.
511월 12일 (목) · 10,000자 쓰기(긴 글 쓰기)
긴 분량의 기사(인터뷰 기사 포함)를 작성해보고 소셜미디어로 알립니다. 사전 과제로 기사의 주제를 선정하고, 참고할 만한 다른 아티클을 준비합니다.
611월 26일 (목) · 프롤로그 써보기
모든 이야기에는 '시작'이 있습니다. 내가 왜 이 주제로 글쓰기를 시작했는지, 이 주제의 필자로 내가 왜 적합한지 경험과 사색을 담아 써봅니다.
시간 내 완성하지 못한 글은 다음 모임 전까지 제출하고, 모임 초반에 간단한 피드백을 교환합니다.

세션이 진행되는 방식
아래를 넘겨 보세요
Step 1. 리캡
지난 회차를 돌아보며 세션을 시작합니다.
Step 2. 파트너 발표
최대 15명의 멤버들에게 파트너가 준비한 발표를 전달합니다.
Step 3. 실습과 디스커션
파트너의 어젠더에 바탕한 실습과 디스커션을 진행합니다. 인원이 많을 경우 소그룹으로 나뉘어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습니다.
Step 4. 4L 회고
매회 Liked, Learned, Lacked, Long for 관점으로 돌아보며 마칩니다.
좌우로 넘기면 다음 순서를 볼 수 있어요
이런 분들이 등록했습니다.
· 현재 일하는 분야에서 3~5년 이상의 경험을 쌓은 분
· 이직이나 독립을 준비하며 자신의 커리어를 콘텐츠로 정리해두고 싶은 분
· 올해 해온 일을 글로 남기고 싶은데 혼자서는 계속 미루게 되어 마감과 동료가 필요한 분
· 내가 해온 일을 잘 정리해두고, 팔리는 글로 만들어 보고 싶은 분
25겨울 시즌 등록 멤버
시즌이 끝나고 얻어가는 것
3개월 뒤의 글 쓰는 나
지난 시즌 멤버들에게 가장 큰 인사이트는 글감이 결국 내 안에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미뤄왔던 나만의 콘텐츠를 붙잡고 집중해서 고민한 3개월이 지나면 아래를 완성합니다.
01
내 경험을 토대로 완성된 결과물
내 일을 주제로 한 기획안, 3,000자 기획 기사, 10,000자 긴 글, 프롤로그를 완성합니다.
02
기록하는 습관
내가 해온 일을 나만의 언어로 기록하는 습관이 생깁니다.
03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내 글이 팔리는 경험을 통해, 내 업의 전문성을 지닌 직업인으로 전환하는 첫 발을 뗍니다.
시즌이 끝나도 멤버들은 #HFK글쓰기 해시태그로 서로의 글을 응원하며 이어집니다.

그라운드룰
다양한 산업, 직무, 연차가 모이는 HFK에서는
서로의 성장을 위해 그라운드룰을 꼭 명심해주세요.
(Liked, Learned, Lacked, Long for)
이벤트
모든 시즌 멤버들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1 PEST브리핑
9월 17일 (목) 정치/경제/사회문화/기술 4개 영역의 주요 뉴스와 시사점을 공유합니다.
2 AAR 밋업 (After Action Review)
10월 21일 (수) 다른 사람은 어떻게 일하는지 궁금하신가요? HFK 멤버가 최근 진행한 실무 프로젝트의 진행 과정과 고민점, 회고를 나눕니다.
3 HBR 포럼
11월 18일 (수) 지금 꼭 읽어둬야 할 최신 HBR 아티클과 업무 인사이트를 소개합니다.
4 저자 북토크
매월 진행되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인사이트를 저자에게 직접 듣고 질의 응답을 나눕니다. 저자 북토크는 2~3주 전 HFK 슬랙에 일시장소가 공지됩니다.
멤버십 베네핏
01
비즈니스
매거진

HFK 멤버는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 한국 커뮤니티의 일원이기도 합니다. 모든 멤버에게 최신 HBR 1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정가 2.5만원)
02
사색의 시간과
와인

도심 속 사색을 즐길 수 있는 마이시크릿덴과 소정동 이용 할인을 제공합니다. (마이시크릿덴 낮 이용권 1회, 밤 글래스 와인 50% 할인, 바틀 10% 할인, 소정동 공간비 1회 50% 할인)
03
느슨하지만 꾸준한
네트워크

재등록 멤버에게는 20만원 할인 혜택을 드리고, 멤버만의 관심사별 소모임(미식, 운동, 독서 등)인 클럽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04
현업에 도움되는
컨텐츠

폴인은 일에 진심인 사람들을 위한 콘텐츠 구독 서비스로 많은 HFK 멤버가 소개된 곳이기도 합니다. 등록하신 모든 멤버에게 폴인 Plus 3개월 이용권이 제공됩니다.
등록 전 많이
물어보시는 질문
팀별 멤버들의 산업, 직무, 연차가 어떻게 되나요
20대 후반의 1년차부터 50대 초반의 2N년차까지 다양한 산업, 직무, 연차의 멤버들이 참여 중 입니다. 주로 대기업/외국계기업 8-10년차 직장인이 많은 편입니다. '내가 가도 괜찮을까..?' 라는 고민은 직무/연차와 무관하게 모든 멤버들이 한번쯤 해보는 고민입니다. 자신의 영역(Comfort zone)을 벗어나 다양한 산업과 직무에 종사하는 멤버들과 서로의 생각을 나누면 정체되어 있던 성장이 다시 시작됩니다.
회사 교육비로 결제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먼저 HFK 이메일 info@hbrforum.org로 사업자 등록증을 전달해주신 후, 채널톡을 남겨주세요. 채널톡 확인 후, HFK(위어드벤처)에서 세금계산서 발행해 드리고, 멤버십 쿠폰코드를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메일로 받으신 쿠폰코드는 등록하실 팀 상세페이지의 [멤버십 등록하기] 버튼을 누르고, 결제 페이지 상단에서 입력 가능합니다. 무료 등록이 완료되면 멤버십 등록도 완료됩니다.
첫 세션까지 진행 과정
가을시즌은 아래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신청 전 꼼꼼히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Step 1. 시즌 등록
등록은 순서대로 열립니다.
7월 31일 (금) 21시 ~ 8월 1일 (토) 21시: 가을시즌 뉴멤버 우선등록
8월 1일 (토) 21시 ~ 8월 2일 (일) 21시: 가을시즌 멤버 우선등록
8월 2일 (일) 21시 ~ 8월 6일 (목) 21시: 전체 재등록 대상 멤버 등록
8월 7일 (금)부터 외부 신규 등록
8월 25일 (화) 자정에 등록이 마감됩니다.
Step 2. 시즌 첫 공지 및 자기소개 미션
8월 29일 (토)에 가입 시 입력했던 이메일로 HFK 슬랙에 초대드립니다. 미리 이메일을 확인해 HFK 슬랙에 가입해주세요.
8월 30일 (일) 21시에 등록한 모든 멤버에게 HFK 슬랙으로 전체 공지(시즌 레터), 팀별 공지, 자기소개 미션이 전달됩니다.
전체 공지와 팀별 공지는 시즌 기간 동안 매주 일요일 밤 아홉 시에 안내됩니다.
첫 세션 이전까지 자기소개 미션을 꼭 마쳐주세요.
Step 3. 뉴멤버 오리엔테이션
9월 3일 (목), 9월 4일 (금)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5층 오아시스덕수궁에서 양일간 동일한 내용으로 뉴멤버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됩니다.
멤버십 구성, HFK 슬랙 사용법을 안내드리고, 뉴멤버 네트워킹 시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양일 모두 같은 내용을 진행하므로 가능한 일정에 참석해주세요.
HFK가 처음이시라면 꼭 함께 해주세요.
Step 4. 팀별 첫 세션
9월 10일 (목)부터 각 팀의 1회차 세션이 시작됩니다.
멤버와 파트너가 서로 인사하고, 준비된 내용을 바탕으로 세션이 진행됩니다.
자기소개를 위해 명함을 챙겨와주세요.
26가을 시즌 · 목요일 팀
내가 쓰고 싶은 글이 아니라 사람들이 읽고 싶은 글 쓰기
내 경험과 지식 중 수요가 있는 콘텐츠는 무엇일까

연차는 계속 쌓이는데, 정작 내 이름으로 정리된 글은 없습니다. 올해도 그동안 해온 일을 정리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일상은 여전히 바쁘고, 혼자서는 자꾸 미루게 됩니다. 글쓰는OO 팀은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쓰지 않습니다. 내 경험과 지식 속 수요를 발견하고, 수요가 있는 주제를 글로 씁니다. 하반기 3개월 동안 기획안 한 편, 3,000자 기획 기사, 10,000자 긴 글을 직접 완성합니다.
바쁜 업무로 인해 3,000자, 10,000자 글쓰기에 실패할 수도 있고, AI에게 맡겨 쓰고 싶은 글을 쉽게 써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내 일에 대한 글은 쓸수록 수십 번 다시 들여다보며 고치게 됩니다. 내 일을 내 언어로 기록해두고 싶다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그동안 경험과 지식을 글로 남기고 싶었지만 시작이 늘 어려웠던 분께, 이 팀은 글쓰기의 계기가 됩니다.
이 팀에서는 실제로 책으로 완성된 글이 나왔습니다. 지난 시즌 멤버였던 홍연길(필명) 님은 글쓰는OO 팀에서 시작한 초안을 독립출판물 《내가 진급에서 떨어진 이유》(2026)로 완성해 전주책쾌 북페어에서 책을 소개했습니다. 연길님 고생 많으셨고 축하드립니다.







좌우로 스크롤하면 현장 사진을 더 볼 수 있어요
글쓰는OO 팀에서 생각해 보게 되는 질문
사람들이 무슨 글을 읽고 싶어 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세션은 지난 회차 리캡으로 시작합니다. 이어서 파트너 현님이 회차 주제에 맞는 발표를 전달하고, 파트너의 어젠더에 바탕한 실습과 디스커션이 이어집니다. 2주에 한 번 모여 서로의 글을 읽고 피드백을 주고받고, 시간 내 완성하지 못한 글은 다음 모임 전까지 제출합니다.
첫 회차에는 나의 연대표와 RBV, 실패 이력서 같은 툴로 지난 10년의 성취와 실패를 돌아봅니다. 지난 시즌 멤버들은 이 과정을 거치며 막연하던 생각을 글감으로 구체화했고, 사소한 계기도 글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멤버 각자가 쓴 글을 함께 읽으며 다른 산업과 직무가 돌아가는 방식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것도 이 팀에서 얻어가는 큰 부분 중 하나입니다.

글쓰는OO 팀에서 성장할 수 있는 이유
에디터, 작가, 콘텐츠 매니저인 파트너가 주제 찾기부터 긴 글 쓰기까지 자신만의 방법을 소개합니다
이 팀은 주제 찾기, 기획안 작성, 미디어 탐색, 3,000자 기획 기사, 10,000자 긴 글 순서로 나아갑니다. 지난 시즌 멤버들은 세션에서 즉석으로 기획안을 써보며 기획 배경과 주제, 내가 왜 그 필자로 적합한지, 예상 목차까지 담는 기획안의 구성을 익혔습니다. 무심코 읽던 콘텐츠가 어떤 의도에서 나왔는지 분석해보면서, 전제와 신념이라는 프레임으로 콘텐츠를 바라보는 법도 배웁니다.
글쓰기는 쓰기 전의 기획부터 시작합니다. 지난 시즌 멤버들은 기획을 일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해야 한다는 것을 배우고 나서, 늘 글을 시작만 하고 마무리하지 못했던 이유를 발견했습니다. 단계를 밟아 기획한 글을 쓰다 보면 첫 문장 앞에서 머뭇거리던 시간도 줄어듭니다. 내가 해온 일을 잘 정리해두고 싶은 분께 추천드립니다.
PARTNER
손현
헤르츠앤컴퍼니 대표이자 콘텐츠 매니저. 상업용 부동산, 리테일, 보험 등 다양한 기업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돕고 있습니다. 퍼블리(PUBLY), 매거진 《B》, 비바리퍼블리카(토스)를 거치며 글쓰기의 수요자와 공급자를 모두 겪어 왔습니다. 《경험을 기획하는 일》, 《아무튼, 테니스》, 《글쓰기의 쓸모》, 《모터사이클로 유라시아》를 썼고, 《요즘 사는 맛》, 《썬데이 파더스 클럽》, 《에디터의 기록법》을 함께 썼습니다.
이 팀을 기획한 계기가 있으신가요?
일을 잘하는 사람은 많고 글을 잘 쓰는 사람도 많지만, 자신의 일을 글로 잘 설명하는 사람은 흔치 않습니다. '어떻게 써야 잘 전달될까?'를 늘 고민해왔고, 그 고민을 함께 나눌 자리로 이 팀을 준비했습니다.
이 팀의 특별한 점이 있다면?
에디터, 콘텐츠 매니저, 작가로 글쓰기의 수요자와 공급자 측면을 모두 경험했다는 점입니다. 글을 고르고 편집했던 경험과 직접 글을 쓴 경험을 오가며 배운 것을 이 팀에서 나눕니다.
멤버들이 무엇을 얻어가길 바라시나요?
나만 알고 있던 노하우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전하면서,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첫 발을 떼시면 좋겠습니다.
3개월 동안 진행되는 6번의 세션
주제 찾기부터 프롤로그까지 순서대로 씁니다
19월 17일 (목) · 주제 찾기
멤버들과 자기소개를 나누고, 파트너가 글쓰기 주제를 발견하기 위한 프레임워크를 소개합니다. (connecting dots, RBV(resource-based view), 나의 연대표 써보기 등)
210월 1일 (목) · 기획안 작성
기획안을 작성해봅니다. 콘텐츠 기획 배경과 주제, 내가 왜 그 필자로 적합한지 이유, 예상 목차를 최소 5개 짜봅니다.
310월 15일 (목) · 미디어 탐색
기획안을 토대로, 자신이 꾸준히 연재해보고 싶은 미디어를 탐색합니다. 사전 과제로 콘텐츠를 (유료로) 기고할 만한 미디어를 탐색해 그 이유를 정리하고, 해당 미디어에 속한 외부 필자들의 특징을 리서치 해옵니다. 토스피드, 롱블랙, 폴인, 퍼블리처럼 여러 콘텐츠 플랫폼을 살펴보며 내 주제에 맞는 채널을 찾습니다.
410월 29일 (목) · 3,000자 쓰기
기획 기사를 작성해보고 소셜미디어로 알립니다. 사전 과제로 기획 기사의 주제를 미리 선정하고, 참고할 만한 다른 아티클을 준비합니다.
511월 12일 (목) · 10,000자 쓰기(긴 글 쓰기)
긴 분량의 기사(인터뷰 기사 포함)를 작성해보고 소셜미디어로 알립니다. 사전 과제로 기사의 주제를 선정하고, 참고할 만한 다른 아티클을 준비합니다.
611월 26일 (목) · 프롤로그 써보기
모든 이야기에는 '시작'이 있습니다. 내가 왜 이 주제로 글쓰기를 시작했는지, 이 주제의 필자로 내가 왜 적합한지 경험과 사색을 담아 써봅니다.
시간 내 완성하지 못한 글은 다음 모임 전까지 제출하고, 모임 초반에 간단한 피드백을 교환합니다.

세션이 진행되는 방식
아래를 넘겨 보세요
Step 1. 리캡
지난 회차를 돌아보며 세션을 시작합니다.
Step 2. 파트너 발표
최대 15명의 멤버들에게 파트너가 준비한 발표를 전달합니다.
Step 3. 실습과 디스커션
파트너의 어젠더에 바탕한 실습과 디스커션을 진행합니다. 인원이 많을 경우 소그룹으로 나뉘어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습니다.
Step 4. 4L 회고
매회 Liked, Learned, Lacked, Long for 관점으로 돌아보며 마칩니다.
좌우로 넘기면 다음 순서를 볼 수 있어요
이런 분들이 등록했습니다.
· 현재 일하는 분야에서 3~5년 이상의 경험을 쌓은 분
· 이직이나 독립을 준비하며 자신의 커리어를 콘텐츠로 정리해두고 싶은 분
· 올해 해온 일을 글로 남기고 싶은데 혼자서는 계속 미루게 되어 마감과 동료가 필요한 분
· 내가 해온 일을 잘 정리해두고, 팔리는 글로 만들어 보고 싶은 분
25겨울 시즌 등록 멤버
시즌이 끝나고 얻어가는 것
3개월 뒤의 글 쓰는 나
지난 시즌 멤버들에게 가장 큰 인사이트는 글감이 결국 내 안에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미뤄왔던 나만의 콘텐츠를 붙잡고 집중해서 고민한 3개월이 지나면 아래를 완성합니다.
01
내 경험을 토대로 완성된 결과물
내 일을 주제로 한 기획안, 3,000자 기획 기사, 10,000자 긴 글, 프롤로그를 완성합니다.
02
기록하는 습관
내가 해온 일을 나만의 언어로 기록하는 습관이 생깁니다.
03
직장인에서 직업인으로
내 글이 팔리는 경험을 통해, 내 업의 전문성을 지닌 직업인으로 전환하는 첫 발을 뗍니다.
시즌이 끝나도 멤버들은 #HFK글쓰기 해시태그로 서로의 글을 응원하며 이어집니다.

그라운드룰
다양한 산업, 직무, 연차가 모이는 HFK에서는
서로의 성장을 위해 그라운드룰을 꼭 명심해주세요.
(Liked, Learned, Lacked, Long for)
이벤트
모든 시즌 멤버들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1 PEST브리핑
9월 17일 (목) 정치/경제/사회문화/기술 4개 영역의 주요 뉴스와 시사점을 공유합니다.
2 AAR 밋업 (After Action Review)
10월 21일 (수) 다른 사람은 어떻게 일하는지 궁금하신가요? HFK 멤버가 최근 진행한 실무 프로젝트의 진행 과정과 고민점, 회고를 나눕니다.
3 HBR 포럼
11월 18일 (수) 지금 꼭 읽어둬야 할 최신 HBR 아티클과 업무 인사이트를 소개합니다.
4 저자 북토크
매월 진행되며,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인사이트를 저자에게 직접 듣고 질의 응답을 나눕니다. 저자 북토크는 2~3주 전 HFK 슬랙에 일시장소가 공지됩니다.
멤버십 베네핏
01
비즈니스
매거진

HFK 멤버는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 한국 커뮤니티의 일원이기도 합니다. 모든 멤버에게 최신 HBR 1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정가 2.5만원)
02
사색의 시간과
와인

도심 속 사색을 즐길 수 있는 마이시크릿덴과 소정동 이용 할인을 제공합니다. (마이시크릿덴 낮 이용권 1회, 밤 글래스 와인 50% 할인, 바틀 10% 할인, 소정동 공간비 1회 50% 할인)
03
느슨하지만 꾸준한
네트워크

재등록 멤버에게는 20만원 할인 혜택을 드리고, 멤버만의 관심사별 소모임(미식, 운동, 독서 등)인 클럽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04
현업에 도움되는
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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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시는 질문
팀별 멤버들의 산업, 직무, 연차가 어떻게 되나요
20대 후반의 1년차부터 50대 초반의 2N년차까지 다양한 산업, 직무, 연차의 멤버들이 참여 중 입니다. 주로 대기업/외국계기업 8-10년차 직장인이 많은 편입니다. '내가 가도 괜찮을까..?' 라는 고민은 직무/연차와 무관하게 모든 멤버들이 한번쯤 해보는 고민입니다. 자신의 영역(Comfort zone)을 벗어나 다양한 산업과 직무에 종사하는 멤버들과 서로의 생각을 나누면 정체되어 있던 성장이 다시 시작됩니다.
회사 교육비로 결제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먼저 HFK 이메일 info@hbrforum.org로 사업자 등록증을 전달해주신 후, 채널톡을 남겨주세요. 채널톡 확인 후, HFK(위어드벤처)에서 세금계산서 발행해 드리고, 멤버십 쿠폰코드를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메일로 받으신 쿠폰코드는 등록하실 팀 상세페이지의 [멤버십 등록하기] 버튼을 누르고, 결제 페이지 상단에서 입력 가능합니다. 무료 등록이 완료되면 멤버십 등록도 완료됩니다.
첫 세션까지 진행 과정
가을시즌은 아래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신청 전 꼼꼼히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Step 1. 시즌 등록
등록은 순서대로 열립니다.
7월 31일 (금) 21시 ~ 8월 1일 (토) 21시: 가을시즌 뉴멤버 우선등록
8월 1일 (토) 21시 ~ 8월 2일 (일) 21시: 가을시즌 멤버 우선등록
8월 2일 (일) 21시 ~ 8월 6일 (목) 21시: 전체 재등록 대상 멤버 등록
8월 7일 (금)부터 외부 신규 등록
8월 25일 (화) 자정에 등록이 마감됩니다.
Step 2. 시즌 첫 공지 및 자기소개 미션
8월 29일 (토)에 가입 시 입력했던 이메일로 HFK 슬랙에 초대드립니다. 미리 이메일을 확인해 HFK 슬랙에 가입해주세요.
8월 30일 (일) 21시에 등록한 모든 멤버에게 HFK 슬랙으로 전체 공지(시즌 레터), 팀별 공지, 자기소개 미션이 전달됩니다.
전체 공지와 팀별 공지는 시즌 기간 동안 매주 일요일 밤 아홉 시에 안내됩니다.
첫 세션 이전까지 자기소개 미션을 꼭 마쳐주세요.
Step 3. 뉴멤버 오리엔테이션
9월 3일 (목), 9월 4일 (금)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5층 오아시스덕수궁에서 양일간 동일한 내용으로 뉴멤버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됩니다.
멤버십 구성, HFK 슬랙 사용법을 안내드리고, 뉴멤버 네트워킹 시간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양일 모두 같은 내용을 진행하므로 가능한 일정에 참석해주세요.
HFK가 처음이시라면 꼭 함께 해주세요.
Step 4. 팀별 첫 세션
9월 10일 (목)부터 각 팀의 1회차 세션이 시작됩니다.
멤버와 파트너가 서로 인사하고, 준비된 내용을 바탕으로 세션이 진행됩니다.
자기소개를 위해 명함을 챙겨와주세요.
